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라오카 다이스케 (문단 편집) == 성격 == 항상 벌레를 씹은듯한 표정으로 이런저런 불만을 중얼거리는 까칠한 성격. 열심히 일하기보다는 임시방편으로 어찌어찌 때우면 된다는 사고 방식을 갖고 있으며, 작품의 성공을 위해 데스크 직책을 열심히 수행중인 [[미야모리 아오이]]를 꽤나 무시하는 듯한 언동을 보인다. 게다가 업계경력이나 나이는 자신이 많지만, 무사시노 애니메이션에 제작파트에선 바로 위 상사나 다름 없는 그녀에게 이런 행동을 한다는 건 명백히 문제가 있다. 심지어 업무 관련해서 자리를 비우면 보고를 해야하는게 당연하지만, 이걸 안지키며 멋대로 행동하는 등 매너 없는 행동들만 골라서 하는 더러운 성격으로 묘사된다. 20화에서는 잘못도 없는, 아니 애초에 접점조차도 없는, 지나가는 이마이 미도리에게 여자라서 좋겠다는 등 폭언 및 시비를 건다. 이게 미도리가 벙져서 대꾸를 못해서 그렇지 사실상 "나이많은 남자들한테 꼬리쳐가지고 일따내서 좋냐?" 라는 뉘앙스라 거의 성희롱에 버금갈 정도로 질낮은 시비였다. 그 전까지 미도리와 말을 나누는 장면이 한 장면도 없었고, 미도리가 잘못한 것도 없기에 그야말로 쓰레기 짓. 이 후 미도리가 히라오카에게 화를 내기는 커녕 히라오카가 문제삼은 것들에 대해 대답하는데,[* 여성이란 점을 이용하는 것도 아니고 업계를 얕보고 있는것도 아니다.] 히라오카는 '내가 알 바냐' 하고 만다(..) ~~ 이럴 거면 왜 시비 튼 건데 ~~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 중에서, 나이도 어리고 경력도 없는 미도리에게만 시비 트는 건 제일 만만해서도 있겠지만 문학을 전공하고 일감을 찾기위해 스스로 뛰어다니며 수많은 공모전과 회사를 연연하면서도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동료들이 수두룩한데 미야모리의 고등학교 후배라는 이유만으로 입사해서 시나리오 라이터에게 교육까지 받고 애니메이션 대본까지 참여해 본인이 직접 대사까지 집필하게 되었으니 업계의 어두움을 아는 히라오카에게는 말도 안되는 특례를 받고있는 미도리를 색안경 끼고 볼 수 밖에 없었다. 연출인 마도카와는 그 동안 쌓였던 불만 때문에 크게 싸우기까지 하는데, 히라오카가 대충 한 일처리를 마도카가 문제 삼자 성격 상 참지 못했고, 사무실이 난리가 날 정도로 큰 싸움이 벌어졌다. 사장과의 면담 후 일단 화해한다. 21화에서는 원화맨들의 일감을 회수하는 일을 할 때, 히라오카 담당인 원화맨들의 원화 퀄리티가 별로인데다 하루에 한 번 세가와에게 전달을 해야 하는 것들을 며칠에 한 번 전달 하는 등 일처리를 대충하는 바람에 세가와를 제대로 열받게 만들어 그 뒷수습을 미야모리가 해야 했으며, 22화에서 도모토 치에미와 신카와 나오의 대화를 보면 다른 직원들도 히라오카에 대해서 곱게 보지 않는 듯 하다. 거의 타로 수준으로 낮은 평가. 타로가 2쿨에 들어서 순수한 개그 캐릭터로 활약할 때, 2쿨의 어그로 역할을 히라오카가 이어받았다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